24. 생명의 지식이 나오는 경로(요5:19-25)

관리자님 | 2026.10.03 16:42 | 조회 110

24. 생명의 지식이 나오는 경로(요5:19-25)

 

“19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20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21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22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 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후 칠 일에 안식하셨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죄를 범하면서 죄와 사망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천지에 들어왔습니다. 죄와 사망이 들어오면서 세상은 거짓과 살인이 그것의 본성이 되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와 같은 본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거짓과 사망의 지식의 세계 속으로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거짓과 사망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은 후 그들은 악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악이란 거짓과 살인의 속성을 가집니다.

 

사람은 선악과를 먹으면서 생명나무를 먹지 못하게 되었고, 마귀의 마음과 같이 되어 거짓과 사망의 속성이 생겼습니다. 사람은 자동적으로 거짓과 사망의 세계에 들어갔습니다. 거짓과 사망의 세계 속에 들어간 사람들은 그 거짓과 사망의 지식이 제 지식이라 생각하며 삽니다. 사람들은 거짓과 살인의 속성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여 그들은 거짓과 사망의 지식이 자기 지식이라 생각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본래 사람은 범죄하기 전에는 생명의 지식 아래 있었습니다. 에덴동산 가운데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으면서 생명의 지식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아담은 동산 가운데 있는 모든 것들의 이름을 지을 수 있을 정도로 생명의 지식이 있었습니다. 이름을 짓는다는 것은 존재물들의 속성을 속속들이 아는 것으로, 하나님과 한마음으로 살았으므로 그런 생명의 지식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망의 지식으로 사망의 상태에 놓인 사람들을 그냥 보고 계실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생명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본능이 생명이시기 때문에 사람이 거짓과 사망의 지식의 세계 속에 들어갔을 때 생명의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사람들을 다시 생명의 세계 속으로 들어오게 하기 위한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래서 유대인의 안식일에도 하나님은 생명의 일을 하셨습니다. 유대인의 안식일과 하나님의 안식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유대인의 안식일은 하나님의 생명의 일을 기억하기 위해 일을 하지 않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안식은 사람들을 생명으로 들어오게 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망 가운데 놓여 있는 사람들을 보고 계시는 것은 하나님의 안식이 아닙니다. 사망을 멸하시는 것이 진정한 안식입니다. 그래서 유대인의 안식일에도 사망을 멸하기 위해 일을 하십니다. 베데스다 못에서 일어난 사건은 사망을 멸하는 일의 시작이었습니다.

 

그 사망을 멸하는 일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오셔야 했습니다. 그래서 구약의 그 수많은 구속의 역사를 진행하셨습니다. 이제 그 예수 그리스도가 예루살렘 한복판에서 생명의 지식으로 사망을 멸하는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베데스다 못에서 38년 된 병자를 고치시면서 유대인의 안식일 법을 깨뜨리신 것은 사망을 멸하는 일의 시작이었습니다. 생명의 지식이 없었던 사탄은 유대인들이 스스로 만든 그 안식일 법을 깨자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려고 모의하기 시작했고, 결국 십자가에서 죽였습니다. 생명의 지식이 없었던 마귀의 결정적 실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의 지식이 있었으므로 십자가 죽음에서 살아나셨고, 이는 사망의 멸망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사망은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자들에게서 멸망됩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들은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렸던 생명의 지식을 다시 먹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새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을 수 있게 되어 그들에게 생명의 지식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이후 거짓과 사망의 지식이 판을 치는 가운데 생명의 지식을 가진 자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들입니다. 문제는 거짓과 사망의 지식으로 가득 찬 이 세상에서 생명의 지식이 어떻게 사망의 지식을 삼키느냐는 것입니다. 그 방법을 예수 그리스도가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육체에 계실 때 성령님만 따랐습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알려 주시는 대로 행동했습니다. 육체를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님과 같은 마음을 가졌으므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일을 보셨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순종하셨습니다. 자의적으로 행한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혼과 육체를 가지고 있으셨지만, 그분의 혼과 육체의 생각으로 행하신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의 죽음까지 가실 수 있으셨고, 결국 그곳에서 마귀를 멸하였습니다. 즉 생명의 지식으로 사망의 지식을 삼켰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도 하나님이시지만 성령님이 필요했습니다. 그것은 그분이 육체의 몸을 입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육체의 몸에 계실 때는 죄는 없으시지만 완벽하게 사람과 같습니다. 육체의 고통을 느낄 수도 있으시고, 죽으실 수도 있습니다. 혼과 육체가 주는 생각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필요했습니다.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그리스도의 혼과 육체는 죄가 없으시므로 마귀의 지배를 받지 않습니다. 성령의 생각을 완벽하게 따르실 수 있습니다. 자의성이 없는 사역을 하실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의 문제는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와 연합하였지만 여전히 옛사람 가운데 그 거듭난 영이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제자들에게 옛사람, 즉 자기를 부인하고 그리스도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이를 위해 성령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성령님은 내면에서 우리의 혼과 육체를 정복하십니다. 그때 생명의 지식이 나에게 적용되고, 나를 통한 하나님의 역사가 출발됩니다. 결국 자기 자신, 즉 옛사람이 정복되는 것이 자기 부인입니다.

 

가나안 땅에서 여리고성을 정복한 후 하나님은 모든 전리품을 소각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간이 소각하기 아까운 물건, 외투 한 벌과 금과 은을 숨겼습니다. 그다음부터 하나님의 역사, 즉 가나안 땅 정복이 멈춥니다. 아이성이 정복되지 않았습니다. 아이성의 강함이 아니라 이스라엘 내부 문제로 정복되지 않았습니다. 내부에서 불순종이 나타났으므로 하나님의 역사가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복음 시대 그리스도의 제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복음 시대 각 제자는 각 나라입니다. 각 나라에서 세상 정복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그 내부 문제 때문입니다. 아이성과 같이 외부가 아니라 그 자신의 내부, 즉 그의 혼과 육체의 생각이 살아 있을 때 문제가 생깁니다. 혼과 육체의 생각이 사망의 지식입니다. 그 지식으로는 세상을 정복하지 못합니다. 오직 생명의 지식으로만 세상을 정복합니다.

 

하나님은 아들을 사랑하셔서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아들에게 다 보이시고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제자들을 놀라게 하실 것이라 하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을 알려 주시는 속성이 있으시다는 말씀입니다. 더 큰 일을 보이신다는 것은 참 생명의 지식, 즉 부활을 보이시겠다는 말씀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죽으면 그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는 것을 보이신다는 말입니다. 제자들이 놀라는 것은 죽음을 이기는 것입니다. 생명의 지식의 본질은 죽음을 삼키는 속성입니다. 하나님은 그 지식을 살려 주는 영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보이셨습니다. 범죄한 세상에는 없었던, 죽은 자를 살리는 생명의 지식을 부활을 통해 보이셨습니다.

 

아버지가 죽은 자를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시는 자들을 살리십니다.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도 죽은 자를 살립니다. 왜냐하면 그 아들의 영의 근본 속성이 살려 주는 영이기 때문입니다. 살려준다는 것은 죽음이 있을 때 성립되는 말입니다. 범죄하기 전 죽음이 없을 때는 살려준다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사람이 범죄를 한 후 살려준다는 개념이 생겼습니다. 바로 죽음이 오자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자동적으로 살려 주는 영이 되셨습니다. 그 살려 주는 속성대로 구속의 역사를 펼치셨고, 살려 주는 속성대로 십자가에 돌아가셨고, 살려 주는 속성대로 부활하셨습니다.

 

살려 주는 영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죽음을 경험하실 분이 아니시지만, 사람 때문에 죽음을 경험했습니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채찍에 맞는 고통과 여섯 시간의 죽음의 고통을 경험했습니다. 그분이 사람의 육체를 가졌고, 살려 주는 영의 속성을 가졌으므로 죽음의 고통과 죽음을 경험했습니다. 살려 주는 영의 속성은 죽음이 있을 때 나타나는 속성이므로 죽음을 경험하고 영의 속성대로 살아나셨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사망이 삼킴을 당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도 생명의 지식이었습니다. 마귀를 삼키는 생명의 지식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범죄로 하나님의 안식이 깨진 후 죽은 자를 살리는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그 죽은 자를 살리는 일은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십자가에 죽게 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도록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죽은 자들이 살아나는 일은 그리스도의 부활 이후부터 시작됩니다. 부활 이후 구원의 방법은 그리스도가 제자들 속에 들어가셔서 죽은 자들을 살리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아버지가 죽은 자들을 살리시는 것과 같이 그리스도도 죽은 자들을 살리시는 구원의 일을 본업으로 하고 계십니다. 지금은 그리스도의 제자들 속에서 그 일을 하고 계십니다.

 

제자들은 어떤 자들입니까? 그들 역시 하나님의 아들들로 성령 세례를 받은 후 구원 사역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아들들도 예수 그리스도처럼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릴 수 있는 자들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제자들도 성령 세례를 통해 직분을 받은 이후부터는 그들이 원하면 그 원하는 자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이는 아들들도 그리스도처럼 심판권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심판권은 생명과 사망을 결정하는 권세입니다. 한 사람의 생명과 사망이 그 심판권을 가진 자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심판권을 예수 그리스도께 맡기신 것은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처럼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함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제자들을 공경하게 하려 함이라는 의미와 같습니다. 이 공경은 영적입니다. 제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세상을 복종시킨다는 것입니다. 제자들의 말씀을 믿는 자들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집니다. 사망의 지식의 지배에서 벗어나 생명의 지식의 세계로 들어갔다는 뜻입니다.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는, 십자가 이후로 그 음성을 듣는 자는 살아나게 됩니다. 영이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제자들을 통해 들려집니다. 제자들이 성령과 같은 마음이 될 때 그 음성을 듣고 발합니다. 그 음성은 제자들의 마음에 전달되며, 마음에 전달된 음성은 입술로 나가서 다른 사람들의 마음으로 전달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음성이 전달되는 경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런 경로로 전달되어 다른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킬 때 생명의 지식이 그에게도 나타나 그의 영을 탄생시킵니다.

 

그런데 이렇게 탄생한 영은 옛사람의 혼과 육체 가운데 있게 됩니다. 그 영이 활동하지 않으면 옛사람이 그에게서 나오고, 활동하면 그를 통해 생명의 지식이 나타납니다. 거듭난 영이 활동하면 영의 생각을 마음에 주어 행하게 합니다. 그 영의 생각을 행할 때 우리 각자에게서 진리가 밖으로 표출됩니다. 이렇게 진리가 표출되게 하는 데 필수적으로 필요한 분이 성령님입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마음과 우리의 마음이 같게 하시어 하나님의 뜻을 자동적으로 알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것이 나의 옛사람인 혼과 육체를 뚫고 나가게 하십니다. 우리의 혼과 육체는 사망의 지식에 길들여져 있었으므로 자신의 죽은 생각을 계속 냅니다. 하지만 성령을 힘입어 영이 생각을 내면 그것은 생명의 지식으로 혼과 육에 속한 사망의 지식을 삼킵니다.

 

예수 그리스도도 육체의 몸을 입고 계실 때 성령님이 함께 하셔야만 했습니다. 세상은 온통 비진리의 지식, 거짓과 사망의 지식으로 채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도 우리와 같은 육체를 가졌으므로 하늘 지식이 당분간 사람처럼 제한됩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필요했고, 성령을 받으셨을 때 공생애가 시작됩니다. 그때부터 성령을 통해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 통달하십니다. 성령을 통해 하늘의 것을 보시게 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아버지가 행하신 것을 보고 그대로 행하십니다. 성령이 함께 하시므로 자의적으로 행하실 수 없었습니다. 공생애 출발부터 십자가 죽음까지 완전히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 맡기신 구속의 역사를 완성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들도 각자가 담당할 자신만의 구속의 역사가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성령 세례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성령 세례를 받은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것은 분명한 목적이 있기 때문에 성령 세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람은 완벽한 인간이신 그리스도와 차이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분의 혼과 육체가 성령에 의해 탄생되었으므로 완벽한 영이시며 거룩합니다. 그래서 예수께 성령님이 들어가셨을 때 성령님의 생각을 그대로 행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다릅니다. 사람은 거듭났지만 여전히 혼과 육체는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그 죄가 그를 지배하지는 못하지만 사람은 죄를 범할 수 있습니다. 그런 속성의 혼과 육체 속에 거듭난 영이 살아야만 합니다. 혼과 육체는 거짓과 사망의 지식에 익숙해져 있으므로 그 익숙함을 뛰어넘는, 영에서 나오는 생명의 지식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성령 세례가 필요합니다. 성령님이 있어야만 하나님의 마음을 그들에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마음으로 혼과 육체가 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생명의 지식은 그렇게 나타납니다.

 

그러면 이 시대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어떻게 하나님을 보면서 일할 수 있을까요? 예수 그리스도 시대에는 없었던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정경화가 된 기록된 성경입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기록한 말씀입니다. 성령님은 기록된 성경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그 성도들의 영에게 알려 주는 역할을 합니다. 영이 안다는 것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경험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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