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2.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히브리서7:12-28)

관리자님 | 2012.01.05 20:59 | 조회 309

12.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히브리서7:12-28)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우리 주께서 유다로 좇아 나신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고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그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좇지 아니하고 오직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 된 것이니 증거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또 예수께서 제사장 된 것은 맹세 없이 된 것이 아니니 (저희는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었으되 오직 예수는 자기에게 말씀하신 자로 말미암아 맹세로 되신 것이라 주께서 맹세하시고 뉘우치지 아니하시리니 네가 영원히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저희 제사장 된 자의 수효가 많은 것은 죽음을 인하여 항상 있지 못함이로되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라 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케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

 

1. 본문에는 레위계통의 제사직분이 변역될 수밖에 없는 여러 가지 이유들이 나타나 있습니다. 그것들을 모두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2. 본문에서는 전엣 계명이 연약하여 무익하므로 폐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율법을 폐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태복음 517절에서 예수님은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 구절과 본문은 배치가 되는 구절입니다. 본문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마태복음에서 이야기하는 것의 의미에서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3. 맹세 없이 된 제사장 직분과 맹세로 된 제사장 직분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4. 본문에서는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더 좋은 보증의 언약이 있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절 좋은 언약이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덜 좋은 언약과 더 좋은 언약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이야기하며, 더 좋은 언약은 무엇 때문에 더 좋은 것일까요? 마음에 새겨진 언약이다, 성령님이 마음에 새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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