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7. 하나님 말씀의 위대성(히브리서 4장 11-16절)

7. 하나님 말씀의 위대성(히브리서 4장 11-16절)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1. 본문에는 매우 유명한 성경구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며”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이것이 의미는 무엇입니까?

2.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들의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말씀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이 사람들의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무엇이 드러난다는 것입니까? 본문에서 찾아보십시오.

3. 본문에서는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면 그들에게는 무엇이 돌아온다고 이야기 합니까?

4. 본문의 내용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의 위대성이 나타납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은 에베소서 6장 17절에서는 성령의 검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은 도대체 어떤 말씀을 이야기하는 것입니까? 오늘날 예수님이나 하나님이 보이지 아니하는 오늘날 이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이란 무엇을 이야기하는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