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4. 지상성전과 하늘의 성전(히브리서9:1-10)

관리자님 | 2012.01.05 21:01 | 조회 359

14. 지상성전과 하늘의 성전(히브리서9:1-10)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 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를 행하고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 일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의지하여 드리는 예물과 제사가 섬기는 자로 그 양심상으로 온전케 할 수 없나니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1. 본문에서는 첫 언약에 하나님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속한 성소와 하나님을 섬기는 예법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이요 그림자라고 하였습니다. 참 것의 모형이요 그림자인 이 세상에 속한 성소에서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사람들은 그 양심상으로 온전케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소와 예법은 우리들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일까요? 육적인 우리들은 영적인 섬기는 법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육적인 섬기는 법을 통해 영적인 하나님 섬기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서

 

2. 섬기는 예법과 성소는 성경적인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어떻게 변하는 것일까요?

 

3. 히브리서 91-4절 사이에는 상당히 해석이 분분한 난해한 내용이 등장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성경의 문자적인 오류로 주장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한번 찾아보시고 그 부분을 한번 해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향단의 위치, 레위기 16장에 향단을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나옴

 

4. 본문에서는 첫째 장막과 둘째 장막이 나옵니다. 첫째 장막에 있는 것과 둘째 장막에 있는 것의 차이는 무엇이며 오늘날 예수님의 이름을 영접한 자들은 어느 장막에 있는 것일까요?

둘째 장막은 하나님과 함께사는 것이다. 오늘날의 성도들은 둘째 장막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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