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4. 한 사람의 천국 역사와 믿음의 삶(살전3:1-13)

관리자님 | 2018.06.25 22:53 | 조회 298

4. 한 사람의 천국 역사와 믿음의 삶(살전3:1-13)

 

1이러므로 우리가 참다 못하여 우리만 아덴에 머물기를 좋게 생각하고 2우리 형제 곧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인 디모데를 보내노니 이는 너희를 굳건하게 하고 너희 믿음에 대하여 위로함으로 3아무도 이 여러 환난 중에 흔들리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이것을 위하여 세움 받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알리라 4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장차 받을 환난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는데 과연 그렇게 된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 5이러므로 나도 참다 못하여 너희 믿음을 알기 위하여 그를 보내었노니 이는 혹 시험하는 자가 너희를 시험하여 우리 수고를 헛되게 할까 함이니

 

6지금은 디모데가 너희에게로부터 와서 너희 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식을 우리에게 전하고 또 너희가 항상 우리를 잘 생각하여 우리가 너희를 간절히 보고자 함과 같이 너희도 우리를 간절히 보고자 한다 하니 7이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모든 궁핍과 환난 가운데서 너희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위로를 받았노라 8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 9우리가 우리 하나님 앞에서 너희로 말미암아 모든 기쁨으로 기뻐하니 너희를 위하여 능히 어떠한 감사로 하나님께 보답할까 10주야로 심히 간구함은 너희 얼굴을 보고 너희 믿음이 부족한 것을 보충하게 하려 함이라

 

11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는 우리 길을 너희에게로 갈 수 있게 하시오며 12또 주께서 우리가 너희를 사랑함과 같이 너희도 피차간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 넘치게 하사 13너희 마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1. 바울은 데살로니가교회를 돕기 위하여 디모데를 보냈습니다. 바울은 왜 염려하면서 디모데를 보냈을까요? 그것은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의 선택의 문제 때문입니다. 교회가 선택받은 받았지만 천국의 역사를 진행하는 자들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믿음의 선택이 있어야 합니다. 이는 사람의 영역입니다. 그들의 바른 선택을 통해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천국이 되어 예수님과 평화를 의논하면서 천국의 역사를 진행시킬 수 있도록 성장시키는 것이 그들을 선택하신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였고 염려하면서 그들의 선택을 도운 것입니다. 바울이라는 한 사람은 천국의 역사를 잘 진행시킨 표본과 같은 사람입니다. 그 표본의 삶이 성경에서 소개되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이라는 한 사람 천국이 세상에서 진행한 모든 생명사역의 역사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성의 건축의 역사입니다. 바울은 로고스의 말씀이 그에게 들어와 그 말씀을 믿음으로 따르는 것을 선택함으로써 천국의 역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사실상, 로고스의 말씀이 바울이라는 한 육을 가진 사람을 통해 이룩한 역사입니다. 그 역사가 사도행전과 같은 예루살렘성의 건축의 역사입니다. 우리가 영원히 살 거룩한 성 예루살렘성은 로고스의 말씀이 육체의 사람들에게 들어와 이룩하신 생명의 삶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이 생명의 삶의 역사의 출발점은 어디이며 언제일까요?

 

2. 디모데로부터 기쁜 소식을 들은 바울은 궁핍과 환난 가운데서도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바울은 그들이 주안에 굳게 선 것을 확인하고 안도의 숨을 쉽니다. 바울은 소식을 듣고 그들을 더욱 더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얼굴을 보고 부족한 믿음을 보충하기 위하여 하나님께 주야로 심히 간구하였다고 합니다. 바울이 성도들의 믿음을 보충한다는 것은 그들에게 깨달은 말씀을 알려주고 싶은 것이었습니다. 그가 깨달은 말씀을 얼굴을 보면서 더욱 더 세밀하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 다시 가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주야로 심히 간구했다고 합니다. 믿음은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나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으면 삶속에서 그 말씀이 가져다주는 확신이 생기게 됩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바울은 그들의 믿음이 완전해지도록 돕기 위하여 그들에게 직접 얼굴을 보면서 말씀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일상의 삶이 믿음에 의하여 이끌려지면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이 경험됩니다. 그가 농사 짖는 모든 곳에서 역사가 나타납니다. 삶의 위상이 바뀌게 됩니다. 어떻게 될까요? 다윗처럼 됩니다. 다윗은 어떤 사람일까요? 누구의 표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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