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02] 8. 가인의 후예와 셋의 탄생(창세기4:16-26)

관리자님 | 2011.04.23 13:28 | 조회 748

8. 가인의 후예와 셋의 탄생(창세기4:16-26)

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 나가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였더니 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

에녹이 이랏을 낳았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았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았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라멕이 두 아내를 취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며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하여 육축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그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동철로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이었더라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창상을 인하여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을 인하여 소년을 죽였도다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배일찐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 칠배이리로다 하였더라

아담이 다시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의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1. 가인은 여호와 앞을 떠나 놋 땅에서 아내와 동침하여 에녹을 낳았습니다. 가인의 아내는 어디로부터 나온 자일까요? 인류는 아담, 하와, 아벨, 가인밖에 없는데 그 아내는 어떤 사람일까요? 우리는 이 부분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2. 가인의 후예들은 가인, 에녹, 이랏, 므후야엘, 므드사엘, 라멕으로 내려갑니다. 라멕은 두 아내인 아다와 씰라를 맞이합니다. 아다는 야발과 유발을 낳고,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습니다. 야발은 육축치는 자의 조상, 유발은 수금과 퉁소잡는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두발가인은 동철로 날카로운 기계를 만드는 자가 되었습니다. 이는 가인의 후예들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는 지는지를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어떻게 살아가는 것을 보여주고 있을까요? 다양한 방법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을까요?

3. 가인의 후예인 라멕도 가인과 같이 살인을 저지릅니다. 라멕이 살인을 저지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여기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환경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것일까요?

4. 아담과 하와는 셋을 낳습니다. 이는 아벨대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셋은 에노스라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에노스를 낳은 후에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때까지는 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지 못했을까요?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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