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04] 18. 셈의 후예(창세기11:10-32)

관리자님 | 2011.04.23 21:44 | 조회 670

18. 셈의 후예(창세기11:10-32)

셈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셈은 일백세 곧 홍수 후 이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아르박삿을 낳은 후에 오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아르박삿은 삼십 오세에 셀라를 낳았고 셀라를 낳은 후에 사백 삼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셀라는 삼십세에 에벨을 낳았고 에벨을 낳은 후에 사백 삼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에벨은 삼십 사세에 벨렉을 낳았고

벨렉을 낳은 후에 사백 삼십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벨렉은 삼십세에 르우를 낳았고 르우를 낳은 후에 이백 구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르우는 삼십 이세에 스룩을 낳았고 스룩을 낳은 후에 이백 칠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스룩은 삼십세에 나홀을 낳았고 나홀을 낳은 후에 이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나홀은 이십 구세에 데라를 낳았고 데라를 낳은 후에 일백 십구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데라는 칠십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데라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고 하란은 롯을 낳았으며 하란은 그 아비 데라보다 먼저 본토 갈대아 우르에서 죽었더라 아브람과 나홀이 장가 들었으니 아브람의 아내 이름은 사래며 나홀의 아내 이름은 밀가니 하란의 딸이요 하란은 밀가의 아비며 또 이스가의 아비더라 사래는 잉태하지 못하므로 자식이 없었더라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 그 손자 롯과 그 자부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 우르에서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하였으며 데라는 이백 오세를 향수하고 하란에서 죽었더라

1. 창세기 10장에서는 셈, 함, 야벳의 후예들에 관한 상세한 족보를 알려주었습니다. 그런데 창세기 11장에서는 함과 야벳의 그 이후 세대들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는 대신 셈의 그 이후 세대들에 대하여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와 같은 성경의 구성은 우리들에게 무엇을 알려주고자 하는 것일까요?

2. 셈의 후예는 홍수 후 2년 아르박삿을 낳으면서 그 후예들이 이어집니다. 그 후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셈(홍수후 2년, 500)-아르박삿(35, 430)-셀라(30, 403)-에벨(34, 430)-벨렉(30, 209)-르우(32, 207)-스룩(30, 200)-나홀(29, 119)-데라(70, ?)-아브람(100, 175)-이삭(약속의 자녀)” 셈의 후예인 아브람은 홍수 후 292년 그의 9대 손으로 세상에 탄생하게 됩니다. 우리는 본문에서 셈은 그의 나이 100세에 아르박삿을 낳고 500년(600세) 동안 자녀를 낳았다고 합니다. 그러면 셈은 아브람이 탄생했을 때 셈은 392세가 되며 아브람이 죽었을 때는 467세가 됩니다. 아브람보다 133년이나 더 사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이것보다 더 놀라운 사실도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이와 같은 성경기록을 통해 무엇을 알 수 있을까요? 왜 셈이 살아있음에도 그에 관한 상세한 기록은 보이지 않을까요?

3.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잉태하지 못했습니다. 앞의 족보에 나타난 사람들을 보면 죽을 때까지 아이를 낳는 것을 보여줍니다. 번성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그녀의 이름이 바뀌면서 잉태하는 여인으로 바뀝니다. 이름이 바뀐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이름이 바뀐 사래의 모습은 어떻게 변하였습니까?

4. 마지막이라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 노아가 죽었을 때 세상에서의 하나님의 역사는 육체가 된 사람들이 이끌어 가게 됩니다. 육체가 된 사람들은 세상에서의 하나님의 역사를 어떻게 이끌어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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