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11] (8) 아마샤(29년)

관리자님 | 2011.06.21 15:44 | 조회 681

(8) 아마샤(29년)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기는 하였으나 온전히 행치는 아니하였습니다. 악행과 산당존속시켰고, 부왕을 죽인 반란 신복들을 처형하였으며, 우상을 숭배하였고, 에돔을 정벌하였으며, 모반을 피해 라기스로 망명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마샤가 여호와를 버린 고로 예루살렘에서 무리가 저를 모반하여 라기스로 도망간 그를 살해하였습니다.

(9) 웃시야(52년)

웃시야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한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강성하여지매 교만이 들어가 여호와의 전에 분향을 하려하였습니다. 그러자 제사장 아사랴가 용맹한 제사장 80인을 데리고 전에 들어가 그를 막았습니다. 그러자 제사장에게 노를 발하니 저가 제사장에게 노할 때에 이마에 문둥병이 발하였습니다. 웃시야 왕은 죽는 날까지 문둥병이 발하여 별궁에 홀로 거하였고 그 아들 요담이 왕궁을 관리하며 국민을 치리하였습니다.

(10) 요담(16년)

여호와 앞에서 정직히 행였고, 나라가 번영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전 윗문을 건축하였으며, 암몬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많은 조공을 받았습니다.

(11) 아하스(16년)

아하스는 20세에 위에 나가서 북 이스라엘 왕들의 길을 따랐습니다. 그는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이방을 본받아 그 자녀를 불사르고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아람왕의 손에 붙이셔서 저희가 많은 무리를 사로잡아 갔습니다. 아람과 이스의 연합군 침공시 앗수르왕 디글랏에게 조공바치면서 원병을 요청하였고, 성전을 폐쇄하였으며, 다메섹 방문후 앗수르식 제사의식 거행하였습니다.

12) 히스기야(29년)

히스기야는 성전을 청결케하고, 또 에브라임, 므낫세에게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에서 유월절을 지키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에브라임, 므낫세, 잇사갈, 스불론은 모여 비록 자기를 깨끗이 아니하고 유월절 낑세,먹었다할지라도 히스기야가 기도하여 용서를 구하였습니다. 이에 히스기야의 기도다. 이에 사함을 얻었습니다. 히스기야는 산당을 헐고 우상과 놋뱀을 파괴하였고, 대앗수르전 승리, 해그림자 10도 변경하였습니다. 히스기야는 병들어 기도했을 때 이에 응답하였습니다. 히스기야의 부와 영광은 극한 지경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그가 병들어 기도했을 때 15년간 수명을 연장시켜주셨습니다.

(13) 므낫세(55년)

남유다의 왕 중 극히 악한 왕입니다.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서 그 아들들을 불가운데 지나가게 하는 행위를 하였고, 점치며 사술과 요술을 행하였습니다. 므낫세의 행위 때문에 하나님을 유다를 바벨론에 붙일것을 계획하셨습니다. 그는 유다의 최악의 왕으로서, 앗수르 포로로 끌려간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 환란을 당할 때 비로소 하나님께 간구하였고, 하나님 앞에 크게 겸비하여 이를 들으시고 그를 다시 돌아가게 했습니다.

(14) 아몬(2년)

그의 부친과 같이 악을 행한 자가 되었고, 아비는 후에 겸비하였지만 그는 더더욱 범죄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신복이 반역하여 그를 궁중에서 살해하자, 국민들을 그 반역자를 죽이고 그 아들 요시야를 왕을 삼았습니다.

(15) 요시야(31년)

요시야는 8세에 위에 나아가 대대적인 개혁를 단행합니다.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정직히 행하였고, 산당과 아세라 목상, 아로새긴 우상들을 모두 제하여 버렸습니다. 그리고 성전을 수리하던 중 제사장 힐기야가 율법책을 발견하여 그 책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옷을 찢고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어주셔서 그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그 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저주를 받지 않게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유례없는 선을 행한 왕이었습니다. 요시야는 애굽이 앗수르를 치려고 길를 내어달라고 하자 그럴 수 없다고 하자 므깃도에게 애굽의 군에 의해 전사합니다. 예레미야는 그를 위해 애가를 지어 불렀습니다. 그리고 애굽은 앗수르와 전쟁을 위해 떠나고 유다는 여호아하스를 왕으로 옹립합니다.

(16) 여호아하스(3개월)

요시야를 대신하여 왕이 되었으나 애굽은 그 위를 폐하고 애굽으로 데려가 살해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의 형제 엘리아김을 세워 유다의 왕으로 삼았습니다.

(17) 여호야김(엘리야김, 11년)

요시야의 장자로, 사악한 자였습니다. 애굽이 옹립한 왕입니다. 바벨론이 처들어와서 바벨론 포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는 3년을 섬기다가 배반하였습니다.

(17) 여호야긴(여호야김의 자, 3달):

여호야김이 죽고 여호야긴이 왕이됩니다. 왕이된지 3개월이 되자 바벨론왕 느부갓네살 신복들이 오고, 왕도 뒤에 도착하여 그에게 잡힙니다. 저가 여호와의 전의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집어내고, 여호와의 금 기명을 다 훼파하였습니다. 저가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 방백, 모든 용사 1만명과 모든 공장과 대장장이를 잡아갔습니다. 그리고 그의 삼촌 맛다니야로 왕을 삼고 그 이름을 시드기야로 하였습니다. 여호야긴은 바벨론 포로로 끌려갔지만 말년에 바벨론에서 왕으로 대우를 받았습니다.

(18) 시드기야(11년)

여호야긴의 삼촌인 시드기야는 왕이 된지 얼마되지 않아 바벨론을 배신합니다. 그러자 B.C. 587년 느부갓네살이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쳐들어와 이스라엘을 완전히 장악하였습니다.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시드기야의 눈을 빼고 사슬에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고갔습니다. 바벨론 왕 느부라사단은 예루살렘에서 여호와의 전과 왕궁을 불사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불사르고, 예루살렘의 성벽을 헐고, 백성들을 포로로 끌고갔습니다. 남은 자들은 빈천한 자들로 포도원을 관리하는 자와 농부가 되게 하였습니다. 왕국이 몰락한 후 그랄리야가 총독이 되어 이스라엘 지역을 통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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