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니고데모에게 영생을 가르치심(요3:14-21)

관리자님 | 2010.03.25 07:15 | 조회 480

7. 니고데모에게 영생을 가르치심(요3:14-21)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1.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었습니다. 왜 뱀을 들었을까요? 인자도 뱀이 들림같이 들린다고 합니다. 예수님이 들린다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이 뱀이 들림같이 인자가 들린다는 것은 어디에 초점이 있는 것일까요? 모세가 든 뱀을 본 사람들과 십자가에 달린 예수를 본 사람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2. 본문에서는 요한복음 3장 16절이 나옵니다. 여기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다는 것은 너무나도 사랑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독생자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독생자를 주셨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독생자를 믿는 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독생자를 주신 목적은 무엇일까요?

3. 본문에서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이나 사도행전에서는 언제나 예수님을 믿으라고 하지 않고, 예수님의 이름을 믿거나, 하나님의 이름을 믿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속에서 믿음의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일까요?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4. 본문에서는 심판을 받은 사람의 정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빛이 세상에 왔지만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어두움을 사랑한다는 것은 악을 행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빛은 무엇이며, 어두움을 무엇일까요? 우리는 여기서 사람들은 빛을 사랑할 수도 있고 어두움을 사랑할 수 있는 존재임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어두움을 더 사랑할까요?

5. 본문에서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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