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일만 스승과 말보다 능력인 θ 나라(고전4:14-21)

관리자님 | 2012.03.06 17:27 | 조회 479

7. 일만 스승과 말보다 능력인 θ 나라(고전4:14-21)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것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내 사랑하는 자녀 같이 권하려 하는 것이라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 안에서 내 사랑하고 신실한 아들 디모데를 너희에게 보내었으니 그가 너희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행사 곧 내가 각처 각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어떤 이들은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지 아니할 것 같이 스스로 교만하여졌으나 주께서 허락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서 교만한 자들의 말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보겠으니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매를 가지고 너희에게 나아가랴 사랑과 온유한 마음으로 나아가랴

1. 그리스도 안에서는 일만 스승이 있다고 합니다. 일만 스승은 그리스도 안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스승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성령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은 스승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 안에서 아버지와 같은 자는 많지 아니하다고 합니다. 아버지와 같은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그 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는 것은 그 속에 사랑의 관계가 맺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고린도의 성도들과 바울이 사랑의 관계가 맺어졌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2.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자신을 본받는 자가 되라고 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잘났기 때문에 이 말을 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어떤 의식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지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그와 같은 삶을 살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이 말을 한 것입니다. 고린도 성도들의 문제는 스스로 왕이 된 것이었습니다. 스스로 왕이 되었다는 것은 복음전파의 삶에서 벗어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스스로 왕이 되면 왜 복음전파가 안될까요?

3. 바울은 디모데를 고린도교회에 보내어 그가 그 성도들에게 바울이 에베소 인근의 각 교회에서 가르치는 모든 것들을 생각나게 하리라고 말합니다. 바울이 각 교회에 가르친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의 말씀입니다. 그것을 디모데가 고린도 성도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복음의 새로운 말씀을 디모데를 통해 고린도 교회에 전달하고 싶은 바울의 마음이 나타납니다. 왜 전달하고 싶었을까요?

4.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그가 오지 않을 것이라고 속단하는 스스로 교만한 자들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스스로 교만한 자들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바울이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교회는 자신들의 차지라고 생각한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진정한 교회를 보지 못하고 겉모습의 교회만 보는 자들이었습니다. 바울은 그들에게 자신이 고린도에 도착하면 그들의 말을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능력을 알아보겠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바울이 말씀하는 능력은 무엇일까요? 그 교만한 자들은 아마도 말을 앞세우는 자들이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그들의 말에 능력이 따르지 없었음을 추측케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의 말에 능력이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어떤 때에 능력이 떨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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