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바울의 에베소 전도(행19:1-10)

관리자님 | 2020.11.10 13:48 | 조회 100

58. 바울의 에베소 전도(19:1-10)

 

1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2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3바울이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니라 4바울이 이르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5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6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7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

8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9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 10두 해 동안 이같이 하니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1. 바울이 에베소에서 복음전파를 시작할 때, 요한의 세례를 받은 제자들을 만난 사건에서 우리는 요한의 세례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주는 세례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의 세례를 육적 회개의 세례입니다. 세상의 삶을 물속에 장사지내는 세례로 성령이 임하는 세례는 아닙니다. 요한의 세례는 그냥, 자신이 회개하는 것에 그치는 세례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베푸는 세례는 성령이 임하는 세례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성령이 임하였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이 임한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세례를 베풀면, 세례를 받은 후, 안수하면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는 세례입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베푸는 세례는 성령을 임하게 하는 세례입니다. 성령이 임하면, 자연스럽게 방언과 예언을 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주는 세례는 주 예수의 이름으로 받는 세례입니다. 죄사함의 세례입니다. 죄사함이 일어나자 성령이 자연스럽게 임합니다. 요한의 세례는 죄사함의 세례가 아닙니다. 언제나 다시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세례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주는 세례는 세상으로 돌아갈 수 없는 세례입니다. 이 세례를 받으면, 하늘, 즉 영적 세계를 알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영이 살아나서 그의 영의 기도를 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또 예언한다는 것은 새로운 지식의 세계가 열렸다는 것입니다. 영의 기도는 그 자신이 세상에서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것입니다. 이는 영은 그 사람의 사정을 가장 잘 알기 때문에 그를 위한 기도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성령세례를 받은 자들은 또한 하늘 성전의 지성소를 출입하는 자들이 됩니다. 세상에 육체로 존재하는 자들이 지성소를 출입하는 자들이 된다는 것입니다. 지성소를 출입하면 어떤 자들이 될까요?

 

2. 바울은 먼저 에베소 회당에서 석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의 나라를 강론하였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순종하지 않고, 도를 비방하자, 그곳을 떠나 두란노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다는 것입니다. 2년 동안이나 날마다 말씀을 강론하였습니다. 온 아시아에 있는 자들,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구별 없이 모두 이 주의 말씀을 들었다고 합니다. 바울은 어느 곳을 가든지 말씀을 강론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전파는 말씀 강론입니다. 집회, 축사, 기도회 등이 중심이 아닙니다. 말씀 강론이 중심이 된 상태에서 집회, 축사, 기도회 등을 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말씀이 중심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하는 집회, 축사, 기도회 등은 의미 없습니다. 사도 바울의 전도 사역은 언제나 말씀 사역이었습니다. 그런 말씀 사역을 하는 가운데 기사와 이적이 동반되었습니다. 그러나 기사와 이적이 중심이 된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밖으로 전도자의 육체 밖으로 표출되면, 그의 육체까지도 신령하게 됩니다. 그것은 그가 지성소에 계속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 예전에 모세가 시내산에서 십계명 돌판을 받고 내려왔을 때 그의 이마에서 빛이 난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모세가 하나님과 대면하였을 때 그의 육체에까지 그 신령함의 빛이 옮겨져 그에게 빛이 났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받으면, 표출시키라는 것입니다. 표출시키면 육체까지도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육체가 말씀이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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