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바울의 생활과 세상에 대한 담대함(행18:1-11)

관리자님 | 2020.10.20 00:27 | 조회 89

55. 바울의 생활과 세상에 대한 담대함(18:1-11)

 

1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2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3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4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5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부터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 6그들이 대적하여 비방하거늘 바울이 옷을 털면서 이르되 너희 피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나는 깨끗하니라 이 후에는 이방인에게로 가리라 하고 7거기서 옮겨 하나님을 경외하는 디도 유스도라 하는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그 집은 회당 옆이라 8또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안과 더불어 주를 믿으며 수많은 고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세례를 받더라 9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10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11일 년 육 개월을 머물며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니라

 

1. 바울은 아덴에서 고린도로 가서 아굴라를 만납니다. 생업이 같았습니다. 바울은 생활 속에서 복음을 전파한 것을 보여줍니다. 일하는 날에는 일하였고, 안식일에 회당에서 강론하였습니다. 바울은 성령님과 동행하면서 그 자신을 교훈하고, 다른 사람들을 교훈할 수 있는 그런 깨달음을 생활 속에서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의 복음전파에는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그의 생활과 복음전파의 삶이 동떨어져 있지 않았습니다. 아굴라를 만난 것도, 바로 생업으로 인해 만났습니다. 현장의 삶 가운데서 만난 것입니다. 직업수행 가운데서 만난 것입니다. 그래서 고린도 교회가 시작됩니다. 성령님은 이같이 역사합니다. 이는 영적 세계의 삶은 결과를 중시하는 삶이 아니라 삶의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깨닫고 그 말씀이 가르친 삶이 나타나는 그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바울이 몇 명을 전도했고, 교회를 몇 개 세웠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교회에 나왔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교회 규모가 얼마나 되는가 등과 같은 것에 초점을 두지 않았습니다. 결과를 쳐다보면, 인간의 생각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나를 통한 바벨론 제국이 건설되기 시작합니다. 바울은 세상에서 그 자신의 선생이 없었습니다. 성령님이 그 선생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교훈하는 대로 그의 삶이 바뀌었고, 그 가르침의 삶을 현실에서 살아갔습니다. 그가 목표한 영적 결과물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인간들은 결과에 관심을 가지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2.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밝히 증언하였습니다. 유대인들은 바울을 비방하였습니다. 그들의 견고한 생각의 틀을 보여줍니다. 그러자 바울은 그들에게 미련을 버립니다. 복음을 값싸게 생각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복음을 들어달라고 애걸하지 않았습니다. 단호히 돌아섭니다. 복음은 너무 값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에서 이방인 중심의 사역이 펼쳐집니다. 수많은 고린도 사람들이 믿었습니다. 밤에 환상을 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침묵하지 말라고 합니다. 주가 바울과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에 어떤 자도 그를 해할 수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복음 전도자들은 결코 해 받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세상은 결코, 그들을 어찌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지켜보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복음 전파자들은 자신에게 어떤 세상 문제가 생겼다면 그것은 그를 훈련 시키기 위한 것임을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그 문제를 통해 새로운 삶으로 끌어 올리고 싶으신 것입니다. 사람은 어리석어서 계속 미적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그 외에 나타나는 문제는 교만하지 않게 하기 위한 안전장치입니다. 제동장치와도 같은 것입니다. 바울에게도 그런 제동장치가 있었습니다. 바울은 16개월 동안 고린도에 있었습니다. 바울과 같은 사람이 한 도시에 오래 머문다는 것은 그 도시의 큰 축복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도시의 축복이 되도록 하라고 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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