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아덴에서의 복음전파(행17:16-25)

관리자님 | 2020.08.11 17:08 | 조회 114

53. 아덴에서의 복음전파(17:16-25)

 

16바울이 아덴에서 그들을 기다리다가 그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격분하여 17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또 장터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변론하니 18어떤 에피쿠로스와 스토아 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할새 어떤 사람은 이르되 이 말쟁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냐 하고 어떤 사람은 이르되 이방 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보다 하니 이는 바울이 예수와 부활을 전하기 때문이러라 19그를 붙들어 아레오바고로 가며 말하기를 네가 말하는 이 새로운 가르침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 수 있겠느냐 20네가 어떤 이상한 것을 우리 귀에 들려 주니 그 무슨 뜻인지 알고자 하노라 하니 21모든 아덴 사람과 거기서 나그네 된 외국인들이 가장 새로운 것을 말하고 듣는 것 이외에는 달리 시간을 쓰지 않음이더라

22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23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24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1. 바울은 아덴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본 후, 마음이 격분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철학자들, 새로운 가르침을 끝없이 찾는 그들이 만들어 낸 것은 수많은 우상이었습니다. 이는 세상에서 하나님을 모르는 지식인들이 하는 일들이 어떤 것인가를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그들은 그들의 지식으로 수많은 신을 만들어내고, 그것들을 섬기는 자들입니다. 아덴은 바로 그러한 전형적인 도시였습니다. 그러한 도시에 바울이 들어가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부활의 도를 전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바울이 전하는 그들 관점에서의 그 신관을 듣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바울이 전하는 그 하나님의 신을 그들이 만들어낸 또 다른 하나의 신으로 생각하여 그것을 듣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새로운 가르침을 아레오바고에서 전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그들은 새로운 가르침이 하나 나타나면 그것을 듣고 싶어 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세상적 관점에서 새로운 지식을 갈구하고 있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는 그들의 새로운 신을 찾는 종교심을 알려줍니다. 그래서 그들이 만들어 낸 많은 신은 그리스도 신화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끝없이 신을 만들어내는 종교심이 있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사람은 이같이 스스로 신을 만들어내고, 그것이 자신과 가정과 나라를 지켜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두려움의 본능입니다. 이런 인간의 두려움의 본거지는 어디일까요?

 

2. 바울은 아덴을 두루 다닐 때,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을 보았습니다. 아덴 사람들은 두려움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해 줄 수호신을 계속 찾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신을 찾았고, 자기 지식으로 신을 알려고 했습니다. 모든 세상의 학문이나 지식 중 신과 관련된 것을 보면, 모두 스스로 신을 알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인간이 스스로 알 수 있는 그런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 신의 차원의 지식은 무한대에 속하기 때문에 유한한 지식 차원의 존재가 무한대 차원의 지식의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스스로 인간에게 다가오셨습니다. 범죄한 아담에게도 먼저 하나님이 다가오셨고, 노아 홍수 이전의 하나님의 아들들에게도 먼저 그 하나님의 영이 그들에게 역사하였고, 아브라함에게도 먼저 다가오셨고, 모세에게도 먼저 다가오셨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먼저 예수 그리스도가 다가온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은 스스로 인간에게 알리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그렇게 알려지는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성령의 시대에도 먼저 하나님이신 성령이 제자들에게 내려왔습니다. 그렇게 하여 그들에게 참신을 알려주셨습니다. 육신이 된 인간의 지식은 하나님의 지식과 비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스스로 알리고 싶어 하는 속성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께 관심을 가지면 알려주신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관심을 가질까요?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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