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디모데의 할례와 성령의 인도하심(행16:1-10)

관리자님 | 2020.06.09 18:02 | 조회 410

47. 디모데의 할례와 성령의 인도하심(16:1-10)

 

1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도 이르매 거기 디모데라 하는 제자가 있으니 그 어머니는 믿는 유대 여자요 아버지는 헬라인이라 2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 받는 자니 3바울이 그를 데리고 떠나고자 할새 그 지역에 있는 유대인으로 말미암아 그를 데려다가 할례를 행하니 이는 그 사람들이 그의 아버지는 헬라인인 줄 다 앎이러라 4여러 성으로 다녀 갈 때에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이 작정한 규례를 그들에게 주어 지키게 하니 5이에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건해지고 수가 날마다 늘어가니라

6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8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9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1. 바울은 루스드라에서 아들과 같은 동역자 디모데를 만납니다.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서 형제들에게 칭찬받는 자라고 합니다. 이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이미 갈라디아 교회가 세워져 교회의 형제들에게 칭찬받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교회의 형제들에게 칭찬받는다는 것은 그의 신실함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행위가 다른 사람들에게 보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울을 영적 사람이라 디모데를 알아보고, 그를 데리고 떠나고자 한 것은 그가 영의 사람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갈라디아지역의 교회에 유대인들이 있었기 때문에 디모데에게 할례를 행했다고 합니다. 이는 그들의 세력이 상당했음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지역 교회에 바울은 할 말이 많았던 것입니다. 이후 갈라디아서에서 율법주의를 다른 복음이라고 하면서 그것을 타파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지금은 그 유대인들과 충돌하기를 원치 않았기 때문에 디모데에게 할례를 행합니다. 그의 아버지가 헬라인이라 아직 할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대인들을 상대하기 위하여 할례를 행한 것입니다. 무할례자가 복음을 전하면 이방인이 유대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격이라 유대인들이 무시할 수도 있으므로 복음전파를 위해 할례를 행한 것입니다. 할례나 무할례나 이것은 복음 안에서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할례를 하는 것이 복음전파에 도움이 된다면 하고, 그렇지 않으면 안 하는 그것이 복음 시대 그리스도인들의 삶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할례를 한 것입니다. 율법과 복음의 차이는 육체와 영, 땅과 영적 하늘의 차이입니다. 영의 세계, 영적 하늘의 세계에서는 법을 초월합니다. 여기서는 오직 믿음이 역사를 좌우합니다. 어떤 믿음일까요?

 

2. 바울은 아시아에서 복음을 전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의 영, 즉 성령이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복음 전도자의 삶은 성령에 의하여 철저하게 계획되고 관리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복음 전도자의 자의적인 생각으로 행동하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다만, 복음 전도자가 가는 길을 성령님의 생각과 일치하기 때문에 자신이 감지하기에 자의적으로 행동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자의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님의 생각과 그의 생각이 일치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님이 생각과 자신의 생각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바울의 갈라디아지역에서 아시아로 가려고 하는 그 상황에서 이런 불일치가 일어났습니다. 그런 때에는 성령님이 어떻게 해서든지 바울에게 성령님의 뜻을 알려줍니다. 그래서 바울이 아시아로 가는 것을 막는 일들이 현실의 세계에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생각과 자기 생각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것이 감지되면, 즉각 성령님의 생각을 따르라고 알려줍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기 고집을 부리면 성령님의 계획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깨어서 영의 생각을 따르라는 것입니다. 깨어 있지 못하면 육의 생각을 따를 수 있습니다. 육의 생각을 따라가면 그의 삶에 영적 생산성이 전혀 없는 삶을 살가다 갈 것입니다. 그러면 현실에서 그리스도인의 생각과 성령의 생각이 차이가 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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