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육적 가르침과 영적 가르침(행15:22-29)

관리자님 | 2020.05.26 17:54 | 조회 398

45. 육적 가르침과 영적 가르침(15:22-29)

 

22이에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그 중에서 사람들을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를 결정하니 곧 형제 중에 인도자인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더라 23그 편에 편지를 부쳐 이르되 사도와 장로 된 형제들은 안디옥과 수리아와 길리기아에 있는 이방인 형제들에게 문안하노라

 

24들은즉 우리 가운데서 어떤 사람들이 우리의 지시도 없이 나가서 말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마음을 혼란하게 한다 하기로 25-26사람을 택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인 우리가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너희에게 보내기를 만장일치로 결정하였노라 27그리하여 유다와 실라를 보내니 그들도 이 일을 말로 전하리라 28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는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옳은 줄 알았노니 29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1. 안디옥교회의 성도들의 마음은 예루살렘교회에서 온 선생 노릇을 하는 지도자들에 의해 혼란스럽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지도자 위치에서 선생 노릇을 하는 자 중에는 율법주의자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율법주의자들이 선생의 위치에서 성도들을 지도하면 그들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영적인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모세의 율법에 통달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선생 노릇을 한 것입니다. 문제는 율법에 통달했지만,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을 피상적으로 전할 때 영적 혼란이 초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율법은 육적인 법입니다. 그 율법이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기 때문에 그 성경적 권위로 율법 선생들이 그 율법을 가르치면 신약시대의 성도들을 헷갈리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이 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목회자들이 성령의 가르침을 받지 못하고 단순히 성경만 피상적으로 가르친다면 이는 율법의 사람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은 사실상 가르침의 자격이 없는 자들입니다. 교회사에서 이런 무자격자들로 인해 수많은 영적 혼란을 초래했습니다. 이들의 가르침은 육적 가르침입니다. 따라서 영적 가르침이 없는 가르침입니다. 이런 가르침은 사실상 그리스도의 도가 아닙니다. 참 영적 가르침은 성령으로부터의 가르침으로 이는 기록된 말씀에 기초한 가르침입니다. 성도들에게 믿음을 가져다주는 가르침입니다. 그러면 율법적 가르침과 영적 가르침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일까요?

 

2. 안디옥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하는 것만 지키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상의 제물, , 목매어 죽인 것에 관한 것은 그것을 먹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것을 음식으로 먹지 말라고 합니다. 이는 그들의 연약함 때문이라 해석하면 될 것입니다. 연약한 상태에서 이런 것들을 먹으면 스스로 죄를 지었다고 생각할 수 있어서 이를 삼가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런 먹는 문제에 대하여 께름직한 생각을 하고 있으면 영적 자유를 빼앗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직 성도들의 영이 성숙하지 못한 경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이런 규례를 지키라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음행의 경우, 영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자들은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이 음행하였다면, 이는 그의 몸에 죄를 짓는 것과 같습니다. 몸에 죄를 지었다는 것은 그의 몸을 악한 영들에게 개방하는 것입니다. 이는 그의 육체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악한 영들은 언제나 사람들의 생각을 타고 들어옵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들은 자기 자신을 연약하게 할 수 있는 행동을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악한 영들이 활동할 수 있는 여지를 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행동 때문에 연약하여지고, 믿음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세상적인 것이 그 생각을 치고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은 자기 생각이 언제나 담대할 수 있도록 자신을 지키는 것이 삶의 지혜입니다. 이를 위해 그리스도인들이 할 수 있는 것이 말씀과 기도입니다. 말씀과 기도가 삶의 중심이 되면, 성숙한 자가 되기 때문에 모든 연약함의 문제들은 자동으로 해결될 것입니다. 성도들이 성숙한 자가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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