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신의 알려짐과 고난(요11:16-28)

관리자님 | 2020.02.18 15:39 | 조회 435

42. 신의 알려짐과 고난(11:16-28)

 

16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민족으로 자기들의 길들을 가게 방임하셨으나 17그러나 자기를 증언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여러분에게 하늘로부터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만족하게 하셨느니라 하고 18이렇게 말하여 겨우 무리를 말려 자기들에게 제사를 못하게 하니라

 

19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충동하니 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시외로 끌어 내치니라 20제자들이 둘러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그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21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22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23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 하며 그들이 믿는 주께 그들을 위탁하고 24비시디아 가운데로 지나서 밤빌리아에 이르러 25말씀을 버가에서 전하고 앗달리아로 내려가서 26거기서 배 타고 안디옥에 이르니 이 곳은 두 사도가 이룬 그 일을 위하여 전에 하나님의 은혜에 부탁하던 곳이라 27그들이 이르러 교회를 모아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보고하고 28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

 

1. 바울은 자신에게 제사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지난 세대에 모든 민족으로 자기들의 길들을 가게 방임하셨지만, 그들에게 비를 내리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그들의 마음을 만족하게 하였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방법으로 당신을 증언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방 민족들의 생각의 한 구석에는 하나님에 관한 막연하고, 어렴풋한 생각이 있었던 것입니다. 인제 이방 민족들에게 그 어렴풋이 존재하던 그 신이 밝히 보이시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바울은 바로 그 신을 사람들에게 보인 것입니다. 사람들이 어렴풋이, 두루뭉술하게 알았던 그 신이 바로 말씀으로 존재하시는 신인 하나님이라는 것을 증거 하였습니다. 그때까지 이방인들의 신에 대한 지식은 사람들의 생각으로 만들어진 신이었습니다. 그래서 온갖 종류의 신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바울은 그들에게 인제부터 그렇게 알았었던 그 신이 말씀으로 존재하는 신이며, 사람들이 정확하게 알게 되는 시대가 도래했다는 것을 알리고 있는 것입니다. 인제 사람들이 막연히 알았던 그 신을 구체적으로 아는 시대가 왔다는 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 신은 바로 사람과 하나가 되는 신이며, 육체를 가진 사람을 통해 말씀으로 표출되는 신입니다. 사람들과 너무 가까이 함께하는 신이라는 것입니다. 바울이 나면서 걷지 못한 그 사람을 걷게 한 것은 바로 그 신의 밖으로의 표출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바로 이같이 신을 자신 밖으로 표출시키는 일을 하는 존재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일을 하는데 가장 큰 방해물이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일까요?

 

2.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유대인들이 루스드라까지 와서 바울을 돌로 쳐서 거의 죽게 하였습니다. 바울의 최고의 고난입니다. 이는 복음 전도자들의 삶을 전형적으로 알려주는 사건입니다. 복음 전도자들의 삶은 고난입니다. 그 고난 가운데 하나님이 표출되는 역사가 일어나며, 하나님과 친하여지게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기본적으로 편안함과 안락함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영적 전쟁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고난받는 것은 악한 것들의 공격 때문입니다. 복음이 강하게 전파되는 곳에는, 반드시 그것을 방해하는 세력들이 등장합니다. 그것은 대부분 육적 사람들을 통해 드러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에게 육적인 요소가 있으면, 그 육적인 것이 사단의 편에 편입됩니다. 비록 그들이 그리스도인들이라 할지라도 그 육은 사단의 일을 언제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영적 훈련을 시키시는 것입니다. 그 영적 훈련은 육적인 것이 영의 말씀에 순종하는 훈련입니다. 우리 육체가 영에 순종하게 하는 훈련입니다. 하나님은 영적 훈련이 되었을 때 영적 전쟁터에 나가 직접 한번 전쟁을 해보도록 실습을 시키시는 것을 봅니다. 바울의 1차 선교여행의 꽃은 바로 이 루스드라에서 돌에 맞은 것이 될 것입니다. 돌에 맞은 이후 바울의 삶은, 누구도 말릴 수 없는 삶이 됩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들은 왜 많은 환란을 겪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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