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베드로의 병 고침과 죽은 자 살림(행9:32-43)

관리자님 | 2019.11.05 17:03 | 조회 222

29. 베드로의 병 고침과 죽은 자 살림(9:32-43)

 

32그 때에 베드로가 사방으로 두루 다니다가 룻다에 사는 성도들에게도 내려갔더니 33거기서 애니아라 하는 사람을 만나매 그는 중풍병으로 침상 위에 누운 지 여덟 해라 34베드로가 이르되 애니아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하라 한대 곧 일어나니 35룻다와 사론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를 보고 주께로 돌아오니라

 

36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37그 때에 병들어 죽으매 시체를 씻어 다락에 누이니라 38룻다가 욥바에서 가까운지라 제자들이 베드로가 거기 있음을 듣고 두 사람을 보내어 지체 말고 와 달라고 간청하여 39베드로가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가서 이르매 그들이 데리고 다락방에 올라가니 모든 과부가 베드로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지은 속옷과 겉옷을 다 내보이거늘 40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이르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 41베드로가 손을 내밀어 일으키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들여 그가 살아난 것을 보이니 42온 욥바 사람이 알고 많은 사람이 주를 믿더라 43베드로가 욥바에 여러 날 있어 시몬이라 하는 무두장이의 집에서 머무니라

 

1. 베드로가 사방으로 두루 다니면서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그러던 중 룻다에 사는 성도들에게 내려갔습니다. 그곳에서 8년 동안 중풍 병으로 침상 위에 누운 애니아라는 사람을 만나, 그를 고쳐줍니다. 베드로는 애니아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하라고 말합니다. 그것이 애니아를 고치는 방법입니다. 우리는 이 베드로의 말씀에서 베드로와 그리스도가 하나임을 알 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과 자신을 분리시키지 않았습니다. 복음을 전파하러 다니는 베드로는 온전히 예수님을 반영하였습니다. 이는 그가 세상에서 사는 목적이 그리스도를 위한 것임을 알려줍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들의 삶의 표본을 보여줍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처럼 무엇인가 하나를 감추는 그런 삶이 아니었습니다. 그리스도 앞에서 온전히 물세례의 세계 속에 들어가는 삶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사람이 이같이 되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 훈련은 말씀 훈련입니다. 현실의 삶 속에서 말씀을 통한 훈련입니다. 말씀이 현실의 삶을 움직이는 것을 보는 훈련입니다. 경험으로 알아버리는 훈련입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삶 속에서 경험되고, 그 말씀이 자신을 이끌어 간다는 것을 진실로 알게 될 때 그리스도를 반영하는 삶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기름 부은 자의 삶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는 다윗이 기름 부음 받았지만 그에게 왕권이 나타난 것은 그때로부터 20년 후입니다. 하나님은 그때를 기다리신 다음, 그때가 되었을 때 그를 통해 왕권을 드러내십니다. 베드로에게 이와 같은 기사가 나타난 것은 하나님의 왕권이 그에게 나타난 것입니다. 이 왕권이 나타나는데 가장 큰 방해가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2. 욥바 근처인 룻다에서 선행과 구제에 힘썼던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병들어 죽었습니다. 사람들이 욥바에 있는 베드로를 청했습니다. 베드로가 룻다에 가서 기도한 다음, 다비다라하는 여제자의 시체를 향하여 다비다야 일어나라하고 외치자 그 여인이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았습니다. 베드로가 죽은 자를 살렸습니다. 이는 베드로에게 최고의 생명력이 넘치고 있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베드로에게 생명력이 넘치자 죽은 자에게 말을 하면 그 죽은 자에게 그 말이 들어가 그것을 알아듣고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도가 생명의 도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죽음 후 부활하셨을 때 그 부활의 생명력이 운동하여 그 근처에서 죽은 자들이 무덤에서 살아나와서 도시에 보여지는 일이 일어났었다고 합니다. 이는 생명력이 그 지역 전역에 넘쳐나서 죽은 자에게까지 전달되는 일이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이같이 그리스도의 도는 생명의 도입니다. 이 생명은 지팡이에 싹이 나게 하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베드로의 현실에서 나타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어떤 때에 이와 같이 생명력이 넘쳐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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