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바울의 물세례와 성령세례(행9:10-19)

관리자님 | 2019.10.22 16:27 | 조회 284

27. 바울의 물세례와 성령세례(9:10-19)

 

10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이르시되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11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사람을 찾으라 그가 기도하는 중이니라 12그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13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14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을 결박할 권한을 대제사장들에게서 받았나이다 하거늘 15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16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17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18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19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1. 바울은 눈이 보이지 않았던 3일 동안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기도하는 중 아나니아라는 제자가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바울에게 영적인 세계가 열리고 있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그가 물세례를 받는 중 이미 영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이는 물세례도 하나님의 역사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그 역사를 보고, 자신이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정하면, 성령세례가 임하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역사는 이미 물세례를 받는 기간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는 물세례도 하나님의 역사가 강하게 일어났습니다. 그것이 새로운 역사의 출발점이었습니다. 바울의 물세례도 하늘의 빛을 볼 때부터 시작되었는데 이것 역시 바울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의 출발점이었습니다. 물세례로부터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었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온전한 물세례 속으로 들어가는데도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세상 삶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도와주신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런데 바울에게 성령세례를 주실 때에는 아나니아라는 제자의 안수기도를 동원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이같이 쓰임을 받은 것입니다. 아나니아가 인이 쳐진 자이기 때문에 성령님이 바울에게 들어갈 때 그 인친 사람, 아나니아를 통해 들어가십니다. 왜 그럴까요?

 

2. 아나니아가 바울이 성도들에게 해를 끼친 자라고 이야기하자 주님은 그에게 그가 내 이름, 즉 예수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주의 그릇이라고 하십니다. 그가 예수 이름을 위하여 많은 고난을 받게 될 것을 주가 그에게 보일 것이라 하십니다. 바울을 그릇이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담는 그릇이라는 것입니다. 물세례와 성령세례를 받은 바울은 복음을 담는 그릇이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고난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현실의 세계에서 이루어질 때까지 어느 정도의 기간이 걸립니다. 역사를 보면, 14년이라고 말씀합니다. 이 기간 바울의 행적은 나타나지 않으나, 훈련을 받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누구든지 복음의 그릇으로 쓰임을 받기 위해서는 훈련을 받아야 함을 알려줍니다. 기름 부음을 받으면, 바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영의 생각이 육체의 생각을 이길 수 있는 경지에 도달할 때까지 훈련 시키십니다. 이는 바울에 대한 하늘에서의 계획이 있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늘에서는 우리에 대한 계획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세례를 주신 것입니다. 그 이후는 그것을 성취하기 위한 훈련을 받게 됩니다. 훈련 기간에는 묵묵히 훈련을 받으면 됩니다. 훈련의 마지막 단계는 그리스도와 완전한 연합니다. 분리되지 않습니다. 육체까지도 연합됩니다. 아나니아는 유다의 집에 들어가 바울에게 안수하면서 예수께서 너를 보기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는 말을 전해줍니다. 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 후부터 바울이 보는 세상은 완전히 다른 세상이었습니다. 어떤 세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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