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바울의 완전한 회심(행9:1-19)

관리자님 | 2019.10.15 17:18 | 조회 206

26. 바울의 완전한 회심(9:1-19)

 

1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2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3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4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5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6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7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서 있더라 8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9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니라

 

1. 사울이라고 하는 바울은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공문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 오려고 다메섹으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그렇게 가는 도중 바울은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었습니다. 여기서 하늘은 영적 하늘을 의미합니다. 사울은 그리스도인들을 심히 박해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사울은 철저한 율법주의자였습니다. 그는 바리새인 중 바리새인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율법주의의 열성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컸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율법에서 나타난 하나님을 열망하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율법주의에서 그에게 보인 하나님은 진정한 하나님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사실상 우상숭배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의 율법이 주어졌지만 유대인은 율법에 자기 생각을 첨가하였습니다. 그렇게 인간의 생각을 더한 하나님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그 당시의 유대인들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그리스도가 나타나셨습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은 메시아임을 알아보지 못하고 죽였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도를 따르는 제자들까지고 죽이고, 핍박하였습니다. 바울도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알고 있었던 하나님은 자신이 잘못 알고 있는 하나님이었습니다. 이것이 엄밀히 말하면 우상숭배입니다. 그리스도를 잘못 알고, 열성을 가지고 섬기는 것, 즉 이와 같은 종교적인 열성이 자신을 삼킬 수 있습니다. 복음은 우리에게 종교적 열심을 내라고 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생명의 말씀에 집중하여 그 영의 소리를 들으라고 합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열성을 내려고 할까요?

 

2. 바울은 홀연히 하늘로부터 오는 빛이 그를 둘러 비추자 땅에 엎드러졌습니다. 그리고 하늘로부터 나오는 그리스도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땅에서 일어나 눈을 떴으나, 아무것도 보지 못했습니다. 이때부터 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습니다. 바울은 이 기간 무엇을 하였을까요? 바울은 이 기간 자신의 옛날의 삶을 돌아보고, 자신의 삶을 정리한 기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의 자신의 삶이 얼마나 잘못되었는가를 되돌아보면서 철저하게 회개한 시간을 보냈음에 틀림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3일 후에 아나니아라는 사람으로부터 세례를 받고 눈이 떠져서 곧바로 그리스도를 증거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 바울의 눈이 보이지 않았던 이 3일간의 기간은 바울의 진정한 물세례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나니아에게 안수기도를 받은 그것이 바울에게는 성령세례였습니다. 바울은 완전한 물세례를 받았고, 그 물세례로 인한 성령세례를 받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바울을 물세례를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여러 모양, 여러 영적 경험, 예수님 체험을 통해 그리스도에게 나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진정한 물세례입니다. 이 진정한 물세례가 있으면, 성령세례가 바로 뒤따라 오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 물세례 기간 먹지도, 마시지도 못했습니다. 그 정도로 그에게 온 충격은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이 바울의 경험은 물세례를 대표하는 실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바울의 육적 삶을 완전히 장사지낸 기간이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의 삶을 완전히 바꾼 것입니다. 그의 삶은 완전한 영적인 삶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런 그에게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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