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새 차원의 지식과 안나 선지자(눅2:34-40)

관리자님 | 2024.02.10 19:17 | 조회 96

11. 새 차원의 지식과 안나 선지자(2:34-40)

 

34시므온이 그들에게 축복하고 그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라 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을 패하거나 흥하게 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하여 세움을 받았고 35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

 

36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가 매우 많았더라 그가 결혼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37과부가 되고 팔십사 세가 되었더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38마침 이 때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속량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그에 대하여 말하니라 39주의 율법을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갈릴리로 돌아가 본 동네 나사렛에 이르니라 40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

 

시므온이 성령이 충만하여 요셉과 마리아와 아기 예수를 축복하고 마리아에게 예언의 말씀을 하였다. 시므온은 예수 그리스도가 이스라엘 중에 많은 사람을 패하거나 흥하게 할 것이라고 하였다. 왜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많은 사람이 패하거나 흥하게 되는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주실 하늘 차원의 지식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오시면 그동안 사람 차원의 지식의 세계로 운영되던 세상이 새로운 하늘 차원의 지식의 세계에 의하여 운영되는 세상이 열리게 된다는 것이다. 세상이 굴복하는 새 말씀의 시대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온다는 것이다. 이는 죄와 사망의 법을 삼키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세상에 나타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새 지식을 가진 자들은 본능적으로 죄와 사망의 법을 삼키는 속성이 나타나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패하는 자들은 어떤 자들인가? 그들은 세상의 지식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르치던 자들, 즉 바리새인과 서기관들, 율법 선생들이다. 이제 그들이 이스라엘에서 선생 노릇을 하며, 지도자들로 왕 노릇을 하면서 살았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면 그들이 가진 지식이 정체가 드러나게 된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마태복음 10그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10:25)”와 같은 말씀을 하셨다. 당시의 종교지도자들, 즉 바리새인 서기관과 율법 선생들의 상전이 바알세불이라는 것이다. 자신이 선생이 된 자들의 가르침, 자기의 지식을 가르치는 자들의 상전은 바알세불, 즉 귀신이 왕, 마귀이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산상수훈이라는 첫 번째 설교를 모두 마쳤을 때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랐다고 하였다. 예수님이 가르침은 권위 있는 자와 같고 그들의 서기관들과 같지 않았다고 하였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왜 권위 있는 자와 같은가? 그것은 성령으로부터 나오는 가르침이기 때문이다. 그 가르침은 세상의 지식이 아닌 하늘의 지식의 가르침이었다. 저희 서기관들과 같은 가르침이 아니었다. 서희 서기관들은 성경의 말씀을 자기의 지식으로 만들어 그것을 가르쳤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님으로부터 나오는 지식을 가르쳤다. 예수 그리스도는 죄가 없으시므로 예수의 지식으로 가르치셔도 되지만 그것으로 가르치지 아니하셨다. 이는 육체를 입고 있는 자들에게 오직 성령님의 가르침만 진정한 가르침이심을 알려주시기 위함이었다.

 

예수 그리스도 당시 서기관들의 가르침, 즉 그들의 가르침은 어떤 가르침이었는가? 그들도 성경을 가르쳤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는 그들의 선생과 상전을 바알세불이라고 하셨다. 그들이 모세의 율법을 가르쳤는데 어떻게 바알세불의 가르침이 되었는가? 도대체 그들의 가르침은 어떤 가르침이었는가? 그것은 그들이 선생이 된 가르침이었다. 그래서 그들이 사람들에게 선생 노릇을 하였고, 선생으로서 존경을 받으려고 하였다. 즉 사람의 생각이 스며든 가르침이다. 그들이 가르친 주제는 성경, 즉 하나님의 말씀이었다. 그런데 그들이 가르친 하나님은 참 하나님이 아니라 다른 하나님, 즉 마귀였다. 그들은 그 가르침으로 존경을 받으려 하였고, 사람들을 지배하려고 하였고, 왕 노릇을 하였다. 그들은 순수한 모세의 율법, 선지자의 말씀을 가르친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자신을 가르쳤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서 가르침을 받은 자들은 백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된다고 말씀하셨다. 그들의 가르침은 성경의 말씀과 인간의 지식이 섞인 가르침이었다.

 

이런 서기관들과 같은 가르침은 이 시대 교회에서도 난무하고 있는 가르침이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즉 조심하라고 말씀하셨다. 거짓 선지자들도 양의 옷을 입고 사람들을 가르치지만 그들 속은 노략질하는 이리이다. 그러면 그들을 어떻게 분별하는가? 열매로 그들을 알 것이라고 하셨다.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 것이 이치이다. 거짓 선지자들은 결코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 거짓 선지자들을 경고하시는 말씀을 하셨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7:21)”라고 하셨다.

 

서기관들과 같은 가르침을 하는 자들, 즉 거짓 선지자들도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그들을 따르는 자들을 헷갈리게 하는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귀신을 쫓아내고, 권능을 행하였으므로 자신들이 천국에 들어갈 줄로 착각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그런 자들에게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7:23). 거짓 선지자들의 가르침은 성령으로부터 나오는 가르침이 아니므로 그들이 행하라고 하는 그 행위는 인간의 행위이다. 자기의 노력으로 행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의 의를 쌓는 가르침이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자기가 행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저절로 행하도록 하는 능력을 주는 가르침이다. 사람들이 그 마음의 감동으로 오는 그 가르침을 무시하지만 않으면 저절로 행하게 되는 가르침이다.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받은 가르침을 감동되어 행하면 세상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알게 되고, 좋은 열매가 겉으로 나타나는 일이 일어나는 그런 가르침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성령님과 하나님이 드러나는 가르침이셨다.

 

베드로가 오순절 다락방에서 성령을 받은 다음 그에게서 나오는 가르침은 베드로의 가르침이 아니라 성령님이 베드로에게 깨닫게 하신 가르침이다. 그것을 그냥 전달한 가르침이다. 성령님의 생각을 전달한 가르침이었으므로 한 번에 5,000명이 변화되는 일이 일어났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에게 성령님이 오신 것은, 그들에게 하늘의 지식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다. 그것을 하늘 차원의 지식을 깨닫고 그 지식을 따르는 삶을 살게 하기 위해 오셨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나타나신 것은 사람들에게 성령을 주셔서 그 가르침을 받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그 성령의 가르침을 받는 자들은 세상에서 흥하게 되고, 그 가르침을 받지 못한 자들은 패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하여 세움을 받았고 35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이라고 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저희 서기관들의 가르침, 즉 바알세불의 가르침과 다른 가르침이었으므로 그들에게 나사렛 이단이라는 비방을 받으셨고, 그들에 궤계에 의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이를 위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세움을 받으셨다는 것이다.

 

또 칼이 사람의 마음을 찌르듯 하리라는 것은, 예수님의 가르침은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는 가르침이라는 것이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영의 가르침으로 마음의 생각까지 비추는 가르침이다. 따라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는 자들은 사람들의 마음의 세계를 알아버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당시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마음을 알아버렸다. 그들이 제자들을 죽인다고 해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영의 가르침, 즉 하늘 차원의 가르침은 세상의 가르침과 달리 사람들의 속을 드러내는 가르침이다. 그 사람들 속의 귀신의 생각까지 드러내는 가르침이다. 귀신들이 숨지 못하는 가르침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까지는 바알세불이 서기관들과 율법사들의 마음에 숨어서 그들의 왕 노릇을 하였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후에는 그들의 정체가 드러나게 되었다. 따라서 이 시대도 성령의 가르침이 우리에게 나타나면 우리 속에서 우리를 속이던 마귀의 가르침은 산산조각이 나서 부서지고 성령의 가르침이 우리를 지배하게 된다.

 

성령의 가르침을 받는 자들은 영을 분별하는 지혜가 저절로 나타난다. 영들의 세계를 저절로 알아버리기 때문이다. 사망의 가르침과 생명의 가르침을 본능적으로 분별한다. 그것은 성령의 가르침을 받은 자들의 본체가 살려주는 영이기 때문이다. 이는 성령의 가르침을 받는 자들은 자신들이 살려주는 영의 영역, 즉 하늘의 영역에 속한 존재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즉 그들은 말씀의 세계, 즉 신들의 세계에 들어왔다는 것을 안다.

 

38마침 이 때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속량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그에 대하여 말하니라

 

그때에 선지자 안나가 밤낮으로 금식하며 성전에서 기도하였는데 예수를 보고 예루살렘의 속량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그에 대하여 말하였다. 예수님이 난 지 40일이 되어 성전에서 정결예식을 행할 때 하나님은 두 증인 세워 예루살렘의 속량을 바라는 모든 자에게 예수님을 증거하게 하셨다. 안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루살렘의 속량자라고 예언하였다. 예루살렘은 하늘 도성을 상징한다. 하늘 도성인 예루살렘이 현재는 속박되어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면 그것을 해방할 것이라는 의미이다. 매년 각지에서 예루살렘 도성에 죄를 없애기 위해 오는 모든 사람을 해방할 자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의미이다. 짐승의 피가 아닌 참 생명의 피로 해방할 자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피는 사람들의 죄를 속량하는 능력이 있다. 그 피에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속량된 사람들에게는 성령에 의하여 그 사람의 본체인 옛 영이 죽고 새 사람의 본체인 살려주는 영이 탄생한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은 물세례와도 같다. 그렇게 사람이 물세례를 받으면 그가 거듭나면서 성령세례가 임한다. 이것을 구원이라고 부른다. 이렇게 성령세례를 받은 자들은 그에게 탄생한 살려주는 영의 양식이 예수 그리스도의 살을 매일 밥과 같이 먹으면 그의 영이 본능이 사람들을 살리는 일을 하게 된다. 그러면 그의 혼과 육체도 사람을 살리는 일에 동참한다. 그러면 그의 혼과 육체도 의의 병기가 된다. 그가 가진 모든 것이 사람들을 살리는 데 사용된다. 그들의 기술, 기능, 지혜, 지식, 특기, 모든 육체의 기관들, 그들의 목소리의 톤까지도 사람들을 살리는 데 사용될 것이다.

 

40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

 

예수 그리스도가 성령을 받기 전까지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셨다. 선지자들처럼 예수님의 혼과 육체에 임하는 성령님이 주신 지혜가 충만하였고, 하나님의 은혜가 예수님 위에 머물게 하셨다. 이는 하나님이 공생애 전의 예수 그리스도를 철저하게 보호하셨다는 의미이다. 이는 성령세례를 받은 우리도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택함을 받으사 사랑 안에서 그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우리를 예정하여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 하나님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철저하게 보호하셔서 마귀의 아들들이 아닌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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