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유대인의 왕의 탄생 예고(눅1:26-38)

관리자님 | 2023.12.09 13:21 | 조회 180

3. 유대인의 왕의 탄생 예고(1:26-38)

 

26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27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28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29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가 생각하매 30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31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33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34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35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36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37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38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엘리사벳이 임신한 지 여섯째 달에 가브리엘 천사가 갈릴리의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처녀 마리아에게 잉태하여 아들을 낳은 것이라 전했다. 하나님은 세례요한과 예수 그리스도를 여섯 달 차이로 세상에 보내신다. 세상에서 영적인 세계를 창조하기 계획을 드러내셨다. 이 두 존재를 통해 거대한 하나님의 영적 계획이 드러나는 순간이다. 세례 요한이 먼저 와서 세상의 육의 사람들을 회개시킨 후 그가 그의 다음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여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하는 그 계획이다. 세상의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방법으로 세상에 거대한 나라의 건설을 사람과 똑같은 모양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준비하셨다.

 

마리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잉태하는 은혜를 입은 것은 그가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을 하였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아브라함과 다윗으로 자손으로 오신다는 것이 구약성경에 여러 차례 예언되었다. 다윗의 자손이 되려면 다윗의 가게에 나온 자를 통해 탄생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메시아는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는 예언과 합치하여야 하므로 처녀에게 탄생하여야만 한다. 이 두 가지의 예언이 성취되려면 다윗의 자손 요셉과 그와 정혼한 처녀 마리아에게서 잉태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러한 방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탄생시키셨다.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전한 말씀은 그에게서 잉태하여 태어날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며, 영원히 야곱의 집을 다스릴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그에게 태어날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은 그가 하나님의 씨에서 나온다는 것이며 야곱의 집, 즉 유대인의 왕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대인은 누구인가? 아브라함부터 시작되는 하나님의 선택된 족속이다. 그 유대인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거쳐 거대한 나라로 성장한 이스라엘 나라 백성이다. 그러나 그 유대인은 혈통적 유대인이다. 참 유대인은 혈통적 유대인이 아니라 아브라함이 가졌던 믿음으로부터 나온 믿음의 자손들이다. 믿음의 자손들은 언제부터 나오는가? 아브라함에게서 나온다. 그래서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왕위를 주실 것이라고 하셨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는 유대인의 왕이 되시기 위해 세상에 마리아를 통해 육체의 몸을 입고 탄생하셨다. 이는 예수님은 본래 영이셨는데 성령으로 마리아의 배를 통해 육체의 몸을 입고 탄생하셨다. 성령에 의하여 탄생하셨으므로 실상은 육체를 입었지만 예수님은 영이시다. 영이신 예수님이 육체의 몸을 입으신 것은 유대인의 왕이 되시기 위함이다. 유대인의 왕이 어떻게 되는가?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되시는 것이었다. 진정으로 유대인의 왕이 되시기 위해 예수님은 세상에서 그 육체를 찢으셨다. 사실상 영을 찢으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는 성령에 의하여 탄생하였으므로 영이시다. 그 영을 찢으셨다. 그래서 그 영의 씨를 세상에 뿌리셨다. 그래서 그 영의 씨를 받고 탄생하는 모든 사람은 육체가 영이 되어 참 유대인이 된다. 사람이 새로 태어나는 길을 예수 그리스도가 여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그렇게 탄생한 유대인들의 왕이 되신다는 것이다. 이렇게 탄생한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주신 영의 씨로 탄생하였으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자들이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삶을 살아간다. 세상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구원하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다. 마귀의 나라를 정복하는 삶을 살아간다는 뜻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영으로 육체의 몸을 입고 사셨다. 사람의 육체를 경험하셨다. 그래서 사람을 잘 이해하실 수 있다. 사람이 어떤 존재인지 실제로 경험하셨다. 진정한 유대인의 왕이 되실 수 있는 길을 가셨다. 반면에 마귀는 육체를 한 번도 입어 본 적이 없다. 그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런데도 그가 사람들의 왕 노릇을 하는 것은 그가 가짜라는 것이다. 그는 영으로만 살았으므로 사람을 사실상 경험하지 못했다. 그래서 사람들의 진정한 아픔과 고민도 모른다. 그러므로 그는 사람들의 진정한 왕이 될 수 있는 자격이 없다. 그는 단지 사람에게 두려움을 주고 그에게 복종하게 하는 사이비 왕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에서 영이신 그 육체를 찢으시고 진정한 유대인의 왕이 되셨다. 그 이후 예수 그리스도는 각 사람의 육체에 들어가셔서 그들과 함께 하나님이 나라를 건설하고 계신다. 예수 그리스도가 진정한 유대인의 왕이 되신다는 것은, 그분은 그의 백성들과 개별적인 관계를 맺고 세상에서 함께 천국을 건설하신다. 지금도 우리 가운데 오셔서 우리와 함께 다윗의 나라, 유대인의 나라를 건설하고 계신다. 예전에 다윗이 사울에게 쫓길 때 다윗과 동행하였던 600명의 군사처럼 유대인의 나라를 건설하신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러한 방법으로 유대인의 왕이 되시는 것이다. 각 유대인은 예수 그리스도와 개별적 이야기가 있는 자들이다. 개별적 역사가 있는 자들이다. 그래서 마음으로 그 유대인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다.

 

하나님은 존재물들의 세계의 왕이시다. 모든 영적 천사들의 왕이시다. 그런데 하나님은 흑암 가운데 있는 세상에 세상을 창조하시고 그곳에 사람을 창조하여 그곳에 살게 하셨다. 그런데 그곳은 마귀가 활동하는 곳이라 마귀의 유혹으로 사람이 타락되었다. 그 타락된 존재물인 사람을 다시 하나님의 통치를 받도록 하시기 위해 아브라함을 통해 구속의 역사를 출발시키셨다. 하나님의 온 관심은 바로 그 구속의 역사에 가 계셨다. 그래서 그 구속의 역사에 참여한 자들을 다스릴 왕으로 예수 그리스도에게 기름을 부으셔서 왕이 되게 하신 것이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같이 모든 존재물의 왕도 되시지만, 특별히 아브라함 이후 나타난 유대인의 왕이 되시는 것이다. 오늘도 유대인들은 계속 탄생하고, 그들이 이스라엘 나라에 소속되어 그 나라를 건설하는 데 동참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오늘도 그 나라를 건설하시고 계신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꼭 맞는 유대인의 왕이시다. 그 나라의 모든 백성을 개별적으로 알기 때문이다.

 

35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36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37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마리아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 자신이 아들을 낳을 것이라는 소식을 듣고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를 천사에게 물었을 때 성령이 임하시고 하나님이 능력이 그를 덮으면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하였다. 성령이 사람에게 임하시면 세상에는 능치 못함이 없다는 것이다. 성령은 세상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원동력이다. 본래 질서가 영의 말이 물리적 세상을 창조하는 것이다. 따라서 성령이 임하시면 영의 말이 현실의 세계에서 나타나야만 한다. 그래서 엘리사벳도 나이가 늙어 경수가 끊어져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상황에서 성령의 임하심으로 아이를 잉태하는 자가 되었다. 이는 세상의 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이다. 하나님의 법이 세상에 적용되면 영의 말이 물리적인 세상에 현상으로 나타나야만 한다. 엘리사벳에게 임신이 된 것도 성령의 임하심으로 무에서 유가 나타나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함이 없다. 어떤 것이든지 물리적인 세상은 그 말씀을 들어야만 한다. 이 세상에서 그 하나님의 말씀 맡은 자들은 누구인가? 유대인이다. 그 유대인이 그 말씀의 운영자들이다. 진정한 유대인은 그의 정확한 정체가 영이기 때문이다.

 

영의 모양을 어떻게 생겼을까? 나의 영의 모습은 어떤 존재일까? 그것은 나와 똑같은 모양를 가진다. 예수 그리스도가 빌립에게 영이신 하나님을 보여달라고 하자 영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는 자가 하나님을 본 것이라 하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영의 모습을 세상에 보여주신 분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육체를 가지고 탄생하셨지만, 성령에 의하여 탄생하였으므로 사실상 영이시다. 그 육체도 영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영의 모습을 세상의 사람들에게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주신 분이시다.

 

영을 알기 쉽게 설명하자면, 영은 사람과 똑같은 모양의 스펀지에 물을 가득 머금게 했을 때 외적으로는 스펀지같이 보이지만 그 가운데는 물이 가득한 존재와 같다고 설명할 수 있다. 그 물이 바로 영이며, 스폰지는 물을 담는 그릇과 같은 역할을 한다. 물이 하나도 없는 자들은 영이 없는 자들이며, 물이 있는 자들은 영의 존재들이다. 그런데 물을 가득 머금었다는 것은 성령이 충만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스펀지에 물을 머금은 것과 같은 존재들이다. 그래서 그 물을 다른 존재들에게 나누어주는 존재들이다. 그 물은 영으로 세상에서 말을 하면 능치 못함이 없는 능력이 있다. 그 영의 말은 물리적인 세상을 복종시키는 권세를 가진다. 그것이 하나님이 처음부터 창조하신 질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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