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 요셉과 베냐민 지파(창49:22-27)

관리자님 | 2023.10.14 15:36 | 조회 153

141. 요셉과 베냐민 지파(49:22-27) 


22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23활쏘는 자가 그를 학대하며 적개심을 가지고 그를 쏘았으나 24요셉의 활은 도리어 굳세며 그의 팔은 힘이 있으니 이는 야곱의 전능자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25네 아버지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깊은 샘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

26네 아버지의 축복이 내 선조의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산이 한 없음 같이 이 축복이 요셉의 머리로 돌아오며 그 형제 중 뛰어난 자의 정수리로 돌아오리로다 27베냐민은 물어뜯는 이리라 아침에는 빼앗은 것을 먹고 저녁에는 움킨 것을 나누리로다

 

이스라엘은 계속하여 아들들을 축복한다. 요셉에게는 샘 곁의 무성한 가지로 축복한다. 샘 곁의 무성한 가지는 샘으로부터 나오는 생명력을 가진 가지로 생각할 수 있다. 그 가지의 생명력 때문에 그 가지가 담을 넘은 것이다. 생명력이 너무 왕성하여 그 가지가 경계선인 담을 넘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영적인 비유이다. 요셉 지파(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는 이후 하나님의 생명력으로 채워질 것이라는 의미이다. 그 하나님의 생명력은 샘물처럼 그 속에서부터 솟아나는 속성이 있다. 이는 하나님의 생명력은 사람들 속에서 샘물처럼 솟아나는 속성이 있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요셉에게서 솟아나는 생명력은 그것이 너무 왕성하여 담을 넘어 뻗어가는 속성이 있다. 담을 넘었다는 것은, 담 밖에서도 그 가지의 생명력을 본다는 것이다. 요셉 지파의 생명력이 경계선을 넘는다는 것을 알려 준다.

 

요셉의 생명력은 곧 하나님 나라의 생명력이다. 이는 이스라엘 나라의 생명력을 의미한다. 이 시대 이스라엘 나라, 즉 하나님의 나라는 그리스도인들이 우리이다. 우리의 생명력이 이 요셉과 같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의 생명력은 그 내면에서 샘물처럼 솟아나는 속성이 있다. 그러면 그리스도인들의 생명력은 구체적으로 내면에서 어떻게 솟아나는 것인가? 그것은 성전에서 솟아나는 생명력이다. 에스겔 47장에 등장하는 성전의 문지방에서 흘러나오는 물과도 같다. 에스겔 47장에서 말하는 성전은 성령의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세워진 성전을 말씀한다. 하나님은 에스겔을 통해 미리 성전에서 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미리 알려주셨다. 세상의 예루살렘과 같은 성전에서 물이 흘러나오지는 않는다. 이는 영적 말씀으로 바로 앞으로 세상에 세워질 성전, 사람 가운데 세워질 성전, 예수 그리스도가 세우실 성전의 역할을 에스겔을 통해 미리 알려주신 것이다.

 

인제 에스겔이 미리 전한 그 시대가 이미 시작되었다. 성령의 시대 그리스도인들은 성전이 되어 성전 문지방에서 샘물처럼 그 속에서 물이 솟아나는 속성을 가진 자들이다. 성전이 된 그리스도인들의 일은 그 내면의 성전에서 솟아나는 물을 흘려보내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그 속에서 물이 솟아나는 속성을 가진 자들이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의 문제는 그 성전에서 물이 솟아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성전이 되었지만 물이 솟아나지 않는 성전이다. 그것은 그리스도인들의 영, 즉 살려주는 영이 혼과 육체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들의 살려주는 영은 완전한 자로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이다. 그 살려주는 영인 성전을 다윗의 자손인 예수 그리스도가 건설하셨다. 역대상 17장에서 다윗이 성전을 건축하려고 하였을 때 하나님은 나단 선지자를 통해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한 왕조를 세우리니 .... 내가 네 뒤에 네 씨 곧 아들 중 하나를 세우고 그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니 그는 나를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왕위를 견고하게 하리라(17:10~12)”라는 말씀을 하셨다. 여기서 말씀하는 그 아들은 솔로몬이지만 사실상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말씀이다. 여호와가 다윗을 위한 한 왕조를 세운다는 것은 다윗 당시의 이스라엘 나라가 아니라 참 이스라엘 나라, 참 왕조를 세우신다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그 왕조를 다윗의 씨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 나라를 견고하게 하시고, 그 예수 그리스도가 여호와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것이라 하셨다. 그 성전은 솔로몬 성전이 아니라 바로 성령의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세워진 살려주는 영이다. 그 살려주는 영이 곧 하나님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집인 진정한 성전이다. 그 집이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쏟으신 물과 피로 사람들의 마음에 뿌려져 그에게서 살려주는 영이 탄생하게 하셨다. 그렇게 탄생한 그 살려주는 영이 곧 다윗에게 약속하신 그 성전이다.

 

에스겔 47장에서 말씀하는 그 성전이 곧 그리스도인들에게 세워진 살려주는 영으로 그 속에서 물, 즉 뱀에 물린 사람들을 살려주는 물이 흘러나온다. 요엘서에서 알려주신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온다는 말씀도 곧 이것을 두고 말씀하신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가 사마리아의 수가성 여인과의 대화에서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고 한 것도 이것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우리 가운데 거듭난 살려주는 영이 곧 성전이며 그 속에 하나님의 이름이 두어졌고, 성부, 성자, 성령의 하나님의 거하시는 집이 된다. 이것이 그리스도인들의 진정한 정체성이다. 성전은 곧 하늘이므로 그리스도인들은 하늘이다.

 

그런데 그 성전인 살려주는 영이 사람의 혼과 육체에 둘러싸여 있으므로 물이 흘러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영과 혼 사이에는 담이 존재한다. 그 담은 영의 생각과 혼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두 가지를 다 가지고 있다. 영의 생각과 혼의 생각 즉 육의 생각을 둘 다 가지고 있다. 둘 다 생각을 내는 존재이다. 그리스도인인 나에게서 영의 생각이 흘러나오지 않고 있다면 그것은 나의 육적인 모든 이론과 하나님 아는 것을 대하여 높아진 것, 모든 육적인 생각 때문이다. 이런 생각들이 나의 견고한 진이 되어 나를 주장하기 때문에 내 속의 성전에서 물이 흘러나올 수 없다. 그러면 성전에서 물이 흘러나오도록 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수가성 여인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가 주시는 물을 마시면 된다. 일단 참이신 진리의 물을 마시면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된다. 내 성전에서 물이 흘러나오도록 하는 방법은 곧 내가 예수 그리스도가 주는 물을 마시는 것 외는 없다는 것이다.

 

우리에게서 나오는 생명력은 내면에서 나온다. 내 속의 성전에서 나온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가 주시는 물을 마시면 그 속에서 물이 나와서 나를 통치하고 그것이 아라바해, 즉 세상에 흘러가 죽은 세상을 소성시킨다. 요셉에게서 생명력이 넘쳐나 그 요셉의 가지가 담을 넘었다는 것은 영과 혼의 경계선을 넘었다는 것과 같다. 하나님의 생명력, 내면의 샘물에서 흘러나오는 그 생명력은 너무 왕성하여 담을 넘는 것처럼, 그 경계선을 넘는다. 이는 우리 속에서 솟아나는 샘물이 살려주는 영의 경계선을 넘어, 우리 혼의 영역에 도달하면 내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이 되어 내 혼에 하나님이 마음이 전달되고 그것이 육체에까지 흘러가게 된다. 그러면 그것을 세상 사람들이 보면 세상 사람들의 마음까지 도달하게 되는 생명력이다.

 

23활쏘는 자가 그를 학대하며 적개심을 가지고 그를 쏘았으나 24요셉의 활은 도리어 굳세며 그의 팔은 힘이 있으니 이는 야곱의 전능자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하늘이 생명력이 샘물처럼 솟아나는 자들을 세상에서 이길 자들은 아무도 없다. 활쏘는 자가 그를 학대하며 적개심을 가지고 그를 쏘았으나 오히려 요셉의 활이 굳세며 그의 팔이 힘이 있어 그를 멸하게 된다. 하늘 샘물에서 솟아나는 생명력은 전능자의 생명력으로 그것이 사람과 함께하여 활쏘는 자를 멸하게 된다. 활쏘는 자는 마귀로 마귀의 일이 진멸된다는 것이다. 이는 곧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 네 씨로 말미암아 대적의 성문을 차지할 것이라는 말씀의 성취이다. 성령의 시대 하나님의 아들들 내면에서 샘물처럼 솟아나는 물은 마귀에게 점령되었던 나의 혼과 육체를 하나님 편으로 다시 되돌린다는 것이다. 네 씨로 말미암아 대적의 성문을 차지한다는 것은 바로 그리스도인들 자신에게서 그 혼과 육체의 일이 진멸된다는 것이다. 그의 혼과 육체도 살려주는 영을 따르는 자가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가 주시는 물을 마시면 우리 성전에서 물이 솟아난다. 이는 우리 속에 있는 하늘 성전에서 물이 솟아나는 것으로 먼저 나를 모두 적시고 아라바해로 흘러간다. 먼저 나를 적신다는 것은, 나의 혼과 육체를 적신다는 것이다. 나의 혼과 육체를 성전의 물로 적시고 나의 혼과 육체를 넘어 세상으로 흘러간다. 그 세상은 곧 사람들의 마음이다. 그래서 그 사람들의 마음을 통해 마귀에게 점령된 그를 소성시킨다. 죽음의 바다와 같은 세상을 생명의 바다로 변화시킨다는 것이다.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물은 실제로는 말씀으로 솟아나는데 그것이 영의 경계선인 담을 넘어 내 혼에 전달되면 나의 혼, 즉 마음에 믿음도 함께 나타난다. 그리스도인들이 말씀을 깨닫게 되면, 그와 함께 믿음도 동반된다. 마음의 변화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하늘의 생각이 그 마음에서 나타난다. 안된다는 생각이, 된다는 생각으로 바뀐다. 생각하는 법이 완전히 바뀐다. 그래서 믿음은 언제나 말씀으로부터 나온다. 내가 말씀을 깨달으면 그 속에서 생수의 강 같은 믿음도 솟아나게 된다.

 

이런 자들은 요셉처럼 위로는 하늘의 복을 받고 아래로는 깊은 샘의 복을 받는다. 이는 당시 농사할 때 받는 복으로 하늘에서 떨어지는 이른 비와 늦은 비의 축복과 땅에서 솟아나는 샘물의 복, 즉 요셉이 사는 그의 환경의 위와 아래를 복으로 가득 채운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젓먹이는 복과 태의 복은 풍부한 생산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는 영적 농사도 이와 같은 환경에서 펼쳐져 그 풍성함이 넘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26네 아버지의 축복이 내 선조의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산이 한 없음 같이 이 축복이 요셉의 머리로 돌아오며 그 형제 중 뛰어난 자의 정수리로 돌아오리로다

 

이는 네 아버지, 즉 요셉의 아버지 이스라엘의 축복이 내 선조, 즉 이삭이 야곱에게 한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산같이 그 축복이 요셉의 머리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이는 요셉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끊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요셉이 이스라엘에게서 받은 축복은 전능자의 능력이 요셉 속에서 샘물처럼 솟아나게 하고, 전능자를 힘입어 대적을 멸하고, 하나님이 조성한 삶의 환경에서 살게 되는 축복이다. 야곱은 그의 아들들이 받을 축복의 기초를 닦은 축복임을 말하는 것이다.

 

27베냐민은 물어뜯는 이리라 아침에는 빼앗은 것을 먹고 저녁에는 움킨 것을 나누리로다

 

베냐민은 이리와 같은 속성을 가졌다는 것이다. 절대 빼앗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영적 관점에서 악한 것들에게 빼앗기지 않고, 빼앗는 속성이다. 악한 것이 베냐민 앞에서는 빼앗기고 베냐민은 그 빼앗을 것을 아침과 저녁, 즉 종일 먹는다는 것이다. 마귀은 완전히 베냐민의 밥이라는 의미이다. 이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런 속성이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마귀의 것을 빼앗는 속성이 있다는 것이다. 마귀의 것을 빼앗는 길은 먼저 이스라엘의 아들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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